 
남북평화재단 여성 조직인 남북평화여성회가 1월 11일 화정교회에서 2차 총회를 열어 단체 명칭을 바꾸며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. 여성회 정기총회는 2009년 활동을 총화하고 2010년 여성회 임원선출과 함께, 연간활동 계획의 구체적인 사항들을 토론하였습니다.새로운 사업으로는 여성회 회원들을 위한 계속 교육으로 월례강좌, 여성회 활동의 거점이 될 평화카페를 개설하는 일 등이 계획 되어있습니다.
* 총회내용
사회: 송춘애 회장
2009년 사업보고: 박명희 총무
/ 평화카페 준비 전문가 초청 특강
주제:사회적 기업과 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한 평화카페 개설의 필요성
강사:최정의팔 목사(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장)
/ 결정내용
1) "평화사랑여성회"로 명칭 변경함
2) 임원선출
자문위원 : 송춘애
회장 : 김은애 부회장 : 김귀순, 손순자
감사 : 백경자, 정경미
총무 : 고문희 서기/회계 : 김필순
친교부장 : 김성란 행사부장 : 이경희
교육부장 : 이숙경 홍보부장 : 박명희
3) 평화카페 개설 단계적으로 추진
4) 월례교육강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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